이병헌이 '깨끗한 물 같다'고 극찬한 19세 소녀 배우2012년 큰 사랑받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이병헌과 연기 호흡을 맞춘 심은경. 당시 19세였던 심은경은 왕이 된 '하선(이병헌)'을 대신해 죽게 되는 어린 나인 '사월이'를 연기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심은경은 '깨끗한 물 같은 배우' 순간 몰입도에 있어서 심은경을 따라갈 배우가 없다. 이병헌은 심은경이 매번 굉장한 모습을 보였다며
노안이라... 학생 역 오디션 봤다 선생님 제안 받은 배우2016년 tvN '시그널'에서 조진웅의 첫사랑 역할로 출연한 배우 이시아. 2013년부터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해당작을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된다. 이후에는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이 맡은 '최유진'의 어머니 역할로 짧지만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과거에는 노안으로 여러 차례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90년생인 그녀는 과거 드라마
"L* 후계자?" 이름 때문에 '재벌 2세' 소문 돌았던 배우1994년 1집 '너 하나만을 위해'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구본승. 여러 연예 프로그램을 섭렵하는가 하면, 인기 절정의 드라마 '종합병원'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당시에만 해도 연예계에 유래 없는 187cm의 큰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병헌, 신은경, 김원준 등과 X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급부상한 그. 데뷔와 동시에 수많
사실 연기 '못하는 거'라고 고백한 이병헌 첫사랑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이병헌의 첫 사랑 역할로 처음 데뷔한 고소영. 도회적인 마스크와 시대를 앞서는 세련된 패션 센스 등으로 단번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이후 '엄마의 바다', 영화 '구미호'와 '비트' 등의 작품으로 청춘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10년 동
10살이나 어린 후배에게 말 놓지 못했던 이병헌조승우가 이병헌에게 먼저 말 놓은 이유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승우. 그중에서도 그의 대표작을 꼽자면 '타짜'와 '내부자들' 두 편의 영화를 연상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최근 조승우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두 편의 작품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타짜' 촬영 당시 26세의 어린 나이였던 그, 정마
하늘에서 내려온 승무원 출신 배우들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3관왕 달성한 배우 배우 이보영은 대학 4학년 때, 주변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했고, 이 대회에서 '대전-충남 진'으로 선정되어 이름과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 시점부터 연예계로부터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지만, 이보영은 부모님의 반대와 함께, 다른 꿈이 있기에 제안을 모두 거절했는데요. 그녀의 꿈은 아나운서와 승무원이었고
'남편따라...?' 비 ❤️ 김태희의 할리우드 진출할리우드 진출하는 '김태희' 비하인드 국가안전국 NSS 소속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블록버스터로 이병헌과 김태희가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2009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 김태희는 NSS의 팀장 최승희 역할을 맡아 머리채를 잡히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가 하면 이종격투기 기술을 선보이는 등 과격한 액션신을 소화해 냈다. 이 작품을 위해 3개월 동
골프 치다 한숨 쉬더니 태명을 '버디'로 지은 톱스타 부부결혼 10주년에 둘째 소식 전한 이병헌♥이민정 부부 12살 띠동갑 내기 부부인 이병헌과 이민정.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이듬해인 2013년 많은 이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 부
컴플렉스인 골반 덕에 청바지 모델로 성공한 배우너무 큰 골반이 컴플렉스였다는 신민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신체부위 중 한 두군데는 컴플렉스인 부위가 있기 마련. 배우 신민아는 ‘너무 큰 골반과 힙라인’이 그런 컴플렉스가 되는 신체부위였다고 한다. ‘스키니하고 마른 몸매’가 선망의 대상이었더는 신민아. 하지만 그녀에게 컴플렉스였던 그 골반 덕분에 청바지 광고로 ‘빵’ 떠버린 아이러니한 상황. 그녀는 주변으로 부터 ‘여성스러운 라인’이 강점이라는 평을 많이 들었다며 자신의 […]
성인영화 출연한 돈으로 이병헌 먹여 살렸다는 분1996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인 이지안(이은희였으나 이후 개명). 미스코리아 당선 당시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라는 사실로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큰 눈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이국적 미모를 자랑하는 이지안, 어린 시절 인형이라도 해도 속을 만큼 깜찍한 외모의 소유자였는데요. 이러한 미모 덕분에 6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0여 편의 CF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연예계 데뷔로 치자면 오빠인 이병헌보다 […]
한국 영화 보고 무작정 한국으로 건너와 활동한 일본 여배우 근황한국에서 ‘우리 집’으로 데뷔, ‘올인’, ‘아이리스’, ‘아파트’, ‘청연’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한 배우 유민. 일본인이 갑자기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는데요. 그녀의 본명은 후에키 유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일본인 배우인 그녀가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된 이유는 바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였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한류 붐이 생기기도 전에 한국 영화를 보고 무작정 한국이 궁금해져 한국으로 오게 […]
무명시절 이병헌 집에서 형제처럼 지내며 매니저까지 했다는 가수배우로 데뷔 했지만 오히려 가수로 더욱 주목받은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그에게도 힘들었던 무명 시절은 존재 했는데요. 이러한 무명 시절 그를 버티게 해주고 지지해준 원동력이 배우 이병헌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배우가 되기 위해 무작정 상경했던 임창정은 드라마 ‘해뜰 날’을 통해 당시 청춘 스타 반열에 오른 이병헌을 만나게 되고, 이병헌이 오갈 곳 없었던 임창정을 받아들여 함께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