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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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때 해외영화제 수상, 16세에 대학 입학한 연기천재 키즈모델로 활약하던 이레는 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을 시작, 이듬해인 2013년에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을 통해 스크린으로도 데뷔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이레는 2014년 제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데, 2006년생으로 불과 만 8세의 어린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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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에 여우 조연상 타더니 17에 베를린 영화제 진출한 천재 이레 주연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베를린 영화제 거장들이 인정한 연기천재 배우 이레는 7살 때 출연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으로 베이징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아역상이 아니라 당당히 여우조연상이었다 베이징 국제영화제는 오우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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