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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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서 기저귀 빨다 데뷔한 배우 배우 원진아는 이제 대중에게 신뢰감 있고 깨끗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으나,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현재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좌절과 도전 속에서 꿋꿋이 걸어왔다. 그가 연기자의 꿈을 품게 된 것은 중학교 시절, KBS 드라마 '가을동화'를 본 이후였다. 연기의 매력에 빠져 연기 학원을 다니며 본격적으로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했으나, 첫 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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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도 너무 말라 안쓰러운 드레스 자태의 46kg 여배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원진아 지난해 ‘제31회 서울가요대상’에 시상자로 나섰던 배우 원진아.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최고음원상, 최고앨범상, 월드베스트아티스트상을 시상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한 무대 뒤의 모습에서는 쇄골과 가슴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에 보는 이들이 놀라기도 했는데요. 원진아의 체중은 46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연했던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뮤지컬 지망생 ‘백이영’처럼 데뷔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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