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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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별 딛고 방송 복귀한 연예인 배우 사강(본명 홍유진)이 남편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은 지 약 10개월 만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그는 아이들을 위해 슬퍼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었다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고 털어놓았다. 사강의 남편 고(故) 신세호 씨는 지난 1월 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god와 박진영의 댄서 출신이었던 신 씨는 평소 지병이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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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압구정 유이'였는데 23살에 결혼한 연예인 근황 23살에 결혼 후 방송에서 자취 감췄던한그루 7년만의 복귀 지난 2015년 23세의 어린 나이에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던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복귀 소식을 전했다. 2011년 ‘Witch girl’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한 한그루는 귀여운 얼굴과 빼어난 몸매로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했다. 같은 해 ‘소녀 K’를 시작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한 한그루는 2014년 ‘연애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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