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거세 앞두고 울먹이던 소년의 근황2007년 방영된 SBS 사극 드라마 '왕과 나'의 한 장면이다. 이 귀여운 소년은 견습내시로서 안타깝게도 거세를 당하기 직전의 모습을 연기했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긴장감과 공포감을 잘 표현해 명품 연기를 펼친 이 아역배우. 당시 9살이었던 이 소년은 정확하게 10년 뒤인 2017년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활약하게 되는 박지훈이다. 어린 시절
멤버에게 '람보르기니' 사준다고 약속했다는 연예인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멤버 형에게 람보르기니를 사주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입니다. 라이관린에게 슈퍼카 선물 받을 주인공은 가수 하성운입니다. 워너원은 2019년에 해산했지만, 아직까지 단톡방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대화는 많지 않지만, 중국 멤버인 라이관린이 "형들 잘 계셔요?"라며 안부를 묻는다고 전했습니다. 하성운은 "중국에서 활동할 때
남들은 자제하는 야식 마음껏 시켜먹어도 되는 허리 17인치 남자 아이돌51kg에 허리 17인치라는 ‘AB6IX’ 이대휘살찌우려 야식 먹어…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참가,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한 이대휘. 당시 17세의 어린 나이에 여리여리한 체격과 이미지로 보호본능을 자극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쇼! 챔피언’에 출연했던 이대휘와 워너원 멤버들. 알고 보면 쓸데 있을지도 모를 신기한 능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던 중 이대휘는 자신의 허리가 얇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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