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이름의전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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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도 있는데 50kg 넘겨본 적 없다는 최강 동안 배우 1992년 영화 ‘백치애인’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김예령은 올 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인 김수현 역시도 배우로 활동하던 중 야구선수 윤석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첫번째 손주가 태어나던 해 김예령의 나이 51세. 이른 나이에 할머니가 되었지만 자기관리 끝판왕인 김예령은 올 해 58세로 두 손주를 둔 할머니라는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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