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2 Posts)
-
14세에 '영정 사진' 선물 받았다던 여배우 한국영화사를 상징하는 장면 중 하나.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중학생 고아성이 괴물에게 잡혀가던 바로 그 장면입니다. 당시 14세였던 고아성 배우는 ‘괴물’의 호연으로 청룡영화제 최연소 신인상의 주인공이 되었지요. 이후‘뷰티 인사이드’, ‘오피스’, ‘더 킹’,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 등을 거치면서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 1월 ‘아는 형님’에 출연해 ‘괴물 ‘ 출연 당시의 다양한 트라비아를 공개한 […]
-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가장 핫하다는 스포츠 카라의 강지영이 최근 능숙하게 ‘프리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 인어공주 실사판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프리 다이빙이란 산소호흡기를 사용하지 않고 잠수하는 스포츠로 최근 ‘아바타: 물의 길’에 출연한 배우들이 연기를 위해 무려 6-7분 가량의 호흡을 참아가며 연기를 펼쳤다는 사실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강지영 역시 ‘아바타’를 보고 오니 “프리다이빙이 너무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