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유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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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털터리로 결혼 했는데, 며느리는 부자였으면 좋겠다는 배우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이자 8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데요. 두 사람은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됩니다. 당시 김소현은 이미 데뷔 10년 차의 베테랑 뮤지컬 스타였고, 손준호는 해당 작품이 데뷔작이었는데요. 김소현에게 첫눈에 반한 손준호가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하지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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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하 남편에게 13년간 민낯 안 보여줬다는 분 사랑스러운 그녀 뮤지컬 배우 김소현 2011년 결혼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 8살 차의 연상연하 부부인 두 사람은 뮤지컬계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인데요. 손준호는 지난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인 김소현의 민낯을 13년째 본 적 없으며, 생리현상도 여전히 트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김소현이 늘 자신보다 늦게 잠들며 일찍 일어나며 민낯을 사수한다는 것인데요. 아내가 아들 주안이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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