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프로그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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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도전한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논란 지난달 6일 방송된 중국 망고TV의 ‘승풍2023’에 출연한 배우 추자현. 중국판 ‘아내의 유혹’의 OST인 리지아루의 ‘용서 못해’(2016)를 부르며 훌륭히 무대를 소화해냈습니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의 여성 연예인이 재데뷔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했는데요. 지난 2020년 방송된 시즌1에서는 미쓰에이 출신 지아와 페이가 출연했으며, 지아는 최종 3위에 올라 재데뷔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3은 ‘소녀시대’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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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성추행-성희롱에도 아무 사과없는 유명 여가수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는 세 자녀를 둔 25세 엄마 사라 베스 리베의 모습이 방송을 탔는데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케이티 페리의 팬이었던 사라 베스 리베. “케이티 페리가 테이블 위에 눕는다면 기절할 것 같다”며 팬심을 드냈는데… 과연, 케이티 페리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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