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주는 남자 없어서 결혼 못할 것 같다는 아이돌2세대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결혼에 대한 달라진 생각을 밝혔습니다. 한승연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톡톡 튀는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금은 아시아 대표 걸그룹으로 불리는 카라지만, 데뷔 직후에는 인지도가 낮았습니다. 그룹 내 소녀가장이 되어 적극적으로 방송에 출연해 카라를 알린 건 바로 한승연이었죠. 여러 예능 프로
멤버 질투해서 광고 촬영 못가게 했다는 아이돌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으로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황광희. 사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질투의 화신이다.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등 넘치는 예능감으로 유명세를 타기 전 광희는 잘 나가는 다른 멤버들을 늘 질투 했다고 한다. 질투의 시작은 연습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7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한 광희. 하지만 몇년이 지
'나 혼자 산다' 하차 3개월만에 모두에게 잊혀져 후회했다는 대배우연기에 집중하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하차했던 배우 이시언이 최근 후회하는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시언은 박나래의 유튜브 콘텐츠 '나래식'에 출연해 "쉬면 신비주의가 쌓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잊혀졌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시언은 2020년 약 5년간 활약했던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며 배우로서의 열정을 되찾기 위해 긴 고민을 거듭해 왔
친구 따라 갔는데 너무 잘생겨서 합격한 배우서글서글한 눈빛에 부드러운 인상의 마스크, 나지막한 목소리를 자랑하는 배우 박정철. 2001년 배용준, 송윤아, 송혜교, 김승우 등과 함께한 MBC 드라마 '호텔리어'를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박정철은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낸 중앙대 연극학과 출신 배우인데, 원래는 배우가 아닌 연출가로서 꿈을 키우던 중 연기를 전공하는 친구들이 함께 탤런트 시
돈 들여서 살 뺄때 반대로 돈 들여서 3kg 찌웠다는 미녀 가수1997년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후 솔로활동부터 뮤지컬 배우, DJ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간미연.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통통한 볼살(젖살)을 가리기 위해 양면테이프로 앞머리와 옆머리를 고정시켰던 일화는 매우 유명한데요. 볼살만 통통할 뿐 연예계를 대표하는 마른 몸 스타이기도 합니다. 169cm 늘씬한 키의 소유자인 간미연은
아버지가 정관수술 했는데 태어난 미남 배우이지적인 매력으로 여성들의 단골 이상형으로 손꼽히던 배우 최다니엘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습니다. 최다니엘은 2004년 패션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5년 KBS 드라마 '황금사과'로 데뷔했는데요. 2008년 일명 '되고송' 광고로 이름을 알린 최다니엘은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
걸그룹 스카웃 받았는데 지독한 몸치라 포기함최근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활약 중인 배우 신예은의 데뷔 계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예은은 연극배우였던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중3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클래식 전공자인 언니와 함께하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포기하고, 연기학원에 등록했죠. 신예은은 "배우보다는 '연기'를 하고 싶었다. 무대에서 받수 받는 게 좋고, 많은 사
남편 잘 만나서 인생 바뀌었다는 연예인"남편 잘 만나 인생이 달라졌다"는 말을 자랑처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개그우먼 홍현희인데요.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투나잇'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빅리그' 등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개그우먼으로 활약 전 홍현희는 제약회사에 다니는 어엿한 직장인이었는데요. 회사 장기 자랑에서 1등 한 뒤
기안84와의 썸 진짜였다고 고백한 '나혼자산다' 멤버박나래가 MBC '나 혼자 산다'의 전 멤버이자 웹툰작가 기안84와의 과거 썸 관계를 처음으로 인정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13일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절친한 배우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이어진 대화에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기안84와의 관계가 언급됐다. 특히 이시언
KBS 네번 탈락했지만 이제는 KBS 간판 된 연예인KBS 공개시험에서 4번이나 탈락했는데, KBS 라디오 DJ가 된 개그우먼 이은지의 일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릴 적 춤을 좋아하던 이은지는 부모님의 권유로 댄스스포츠 선수가 되었지만, 중학교 때부터 개그우먼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동아방송예술대 방송연예과 합격 후 본격적으로 코미디언을 목표로 한 이은지는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4번이나 도전했지만 3차
부모님 집과 땅 사드리고 자신은 보세 옷 입는 정년이 배우어느덧 데뷔 10년자 베테랑 아이돌이 된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 초등학생 시절부터 전국노래자랑, 스타킹, 슈퍼스타K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유명하다. 탁월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남다른 예능감으로 데뷔 초부터 여러 예능을 통해 자신의 소속팀인 '오마이걸'의 이름을 알리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해 온 승희. 지난 7월 MBC '
이렇게 미남인데 데이트 중 썸녀 잠들게 했다는 극 I 배우극 내향형으로 유명한 배우 엄태구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엄태구는 최근 데뷔 17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고 2천 여명의 팬들과 만났습니다. 수줍음 많은 성격이지만 용기 내 객석에서 입장하는 팬서비스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엄태구는 팬들과 만나는 동안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공개해 떨리는 마음을 직접 증명하기도 했죠. 팬미팅 등장부터 심박수 150을 기록
54세인데 1일 1식으로 몸매 유지중인 '차줌마''레전드' 왕관의 무게는 아무나 감당할 수 없죠. 모델 경력만 37년 차인 차승원의 철저한 관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승원은 1988년 모델라인 18기로 데뷔했는데요. 189cm 압도적인 피지컬로 1년 만에 모델계를 평정한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친구 오디션에 따라갔다가 모델 제의를 받았던 고3 차승원은 "그런 거 안 한다"면서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교복
'편스토랑' 요리 잘하는 남편 때문에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아내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들기 쉽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배우 류수영. 많이들 아시다시피 아내인 박하선과는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것을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자상한 성격에다가 탁월한 요리 실력 덕분에 많은 이들이 아내인 박하선을 부러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업이 배우인 박하선 입장에서는
옷 때문에 집에서 밥을 안 해먹는다는 배우최근 '악역의 새 역사'를 쓴 배우 이규한의 일상생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규한은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하며 악역의 새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연쇄살인마 J' 정태규 역을 맡은 그는 섬찟한 눈빛과 기이한 폭력성으로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만들었는데요. 이규한은 1996년 KBS드라마 '스타트'로 데뷔 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
재태크의 귀재라는 트로트 황태자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연예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가운데 트로트가수 장민호의 투자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로 성인가요 시장에서 인기를 끈 '트롯 황태자'입니다. 2020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6위에 안착하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등과 함께 트롯 열풍을 몰고 왔죠. 사실 장민
내년에 결혼, 임신운 있다는 예언 들은 박나래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대표 얼굴 중 하나인 박나래. 전현무가 자리를 비웠을 시기에는 단독 MC를 맡았고, 이후 연예대상까지 수상한 그녀가 과연 '나혼산'을 떠나게 될까? 올 여름 방송된 '나혼산' 방송분에서는 박나래가 곧 연애와 결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운세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윤가이는 스튜디오에 타로카드를
정신 놓고 결혼했다고 밝힌 배우셀카 한 장 올렸을 뿐인데 방탄소년단(BTS) 멤버와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배우 이상엽의 일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41세인 이상엽은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습니다. 배우가 되기 전 경영학도였던 이상엽은 "원래 연기자가 꿈이었는데 집안의 반대로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밝혔는데요. 꿈을 접을 수 없어서 3년간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교회 오빠랑 결혼해서 목사 사모 된 국민 악녀'국민 악녀'로 불리는 배우 이유리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44세인 이유리는 최근 세계 태권도한마당 대회에 참여해 2관왕을 달성,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첫 도전에 마음의 부담과 부상을 이겨내고 얻은 결실이라는데요. 이유리는 독립영화, 단막극 등에서 조단역으로 연기 경력을 쌓다가, 2001년 KBS 청춘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이메일로 지원했는데 대뜸 오디션 합격한 미녀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하죠. 너무 예뻐서 이메일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한 걸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브(IVE)의 안유진입니다. 안유진은 중학생 때 뮤직 어워드 무대를 직관한 후 아이돌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딸의 바람이 10대의 선망이라고 생각한 부모님도 별다른 반대를 하지 않았다는데요. 아직 어린 나이라 오디션 응모 방법을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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