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과 땅 사드리고 자신은 보세 옷 입는 정년이 배우어느덧 데뷔 10년자 베테랑 아이돌이 된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 초등학생 시절부터 전국노래자랑, 스타킹, 슈퍼스타K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유명하다. 탁월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남다른 예능감으로 데뷔 초부터 여러 예능을 통해 자신의 소속팀인 '오마이걸'의 이름을 알리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해 온 승희. 지난 7월 MBC '
이렇게 미남인데 데이트 중 썸녀 잠들게 했다는 극 I 배우극 내향형으로 유명한 배우 엄태구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엄태구는 최근 데뷔 17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고 2천 여명의 팬들과 만났습니다. 수줍음 많은 성격이지만 용기 내 객석에서 입장하는 팬서비스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엄태구는 팬들과 만나는 동안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공개해 떨리는 마음을 직접 증명하기도 했죠. 팬미팅 등장부터 심박수 150을 기록
54세인데 1일 1식으로 몸매 유지중인 '차줌마''레전드' 왕관의 무게는 아무나 감당할 수 없죠. 모델 경력만 37년 차인 차승원의 철저한 관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승원은 1988년 모델라인 18기로 데뷔했는데요. 189cm 압도적인 피지컬로 1년 만에 모델계를 평정한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친구 오디션에 따라갔다가 모델 제의를 받았던 고3 차승원은 "그런 거 안 한다"면서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교복
'편스토랑' 요리 잘하는 남편 때문에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아내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들기 쉽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배우 류수영. 많이들 아시다시피 아내인 박하선과는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것을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자상한 성격에다가 탁월한 요리 실력 덕분에 많은 이들이 아내인 박하선을 부러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업이 배우인 박하선 입장에서는
옷 때문에 집에서 밥을 안 해먹는다는 배우최근 '악역의 새 역사'를 쓴 배우 이규한의 일상생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규한은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하며 악역의 새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연쇄살인마 J' 정태규 역을 맡은 그는 섬찟한 눈빛과 기이한 폭력성으로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만들었는데요. 이규한은 1996년 KBS드라마 '스타트'로 데뷔 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
재태크의 귀재라는 트로트 황태자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연예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가운데 트로트가수 장민호의 투자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로 성인가요 시장에서 인기를 끈 '트롯 황태자'입니다. 2020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6위에 안착하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등과 함께 트롯 열풍을 몰고 왔죠. 사실 장민
내년에 결혼, 임신운 있다는 예언 들은 박나래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대표 얼굴 중 하나인 박나래. 전현무가 자리를 비웠을 시기에는 단독 MC를 맡았고, 이후 연예대상까지 수상한 그녀가 과연 '나혼산'을 떠나게 될까? 올 여름 방송된 '나혼산' 방송분에서는 박나래가 곧 연애와 결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운세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윤가이는 스튜디오에 타로카드를
정신 놓고 결혼했다고 밝힌 배우셀카 한 장 올렸을 뿐인데 방탄소년단(BTS) 멤버와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배우 이상엽의 일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41세인 이상엽은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습니다. 배우가 되기 전 경영학도였던 이상엽은 "원래 연기자가 꿈이었는데 집안의 반대로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밝혔는데요. 꿈을 접을 수 없어서 3년간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교회 오빠랑 결혼해서 목사 사모 된 국민 악녀'국민 악녀'로 불리는 배우 이유리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44세인 이유리는 최근 세계 태권도한마당 대회에 참여해 2관왕을 달성,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첫 도전에 마음의 부담과 부상을 이겨내고 얻은 결실이라는데요. 이유리는 독립영화, 단막극 등에서 조단역으로 연기 경력을 쌓다가, 2001년 KBS 청춘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이메일로 지원했는데 대뜸 오디션 합격한 미녀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하죠. 너무 예뻐서 이메일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한 걸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브(IVE)의 안유진입니다. 안유진은 중학생 때 뮤직 어워드 무대를 직관한 후 아이돌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딸의 바람이 10대의 선망이라고 생각한 부모님도 별다른 반대를 하지 않았다는데요. 아직 어린 나이라 오디션 응모 방법을 몰랐던
가족 위해 밤무대 서야 했다는 왕년의 미남 스타출연자가 아닌 촬영지 제공으로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배우 노주현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78세인 노주현은 1967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58년 차 배우입니다. '70년대 대표 꽃미남 스타'로 손꼽히는 노주현은 한진희와 TBC 간판 투톱 배우로 등극하며 멜로극 단골 남자주인공으로 활약했죠. 대표작으로
자신이 '여자 최민수'라는 조선의 국모 근황내가 조선의 국모다. '명성황후'로 기억되는 배우 이미연. 혹은 '80년대 책받침 여신'라는 타이틀로도 올드팬들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이다. 올해 53세인 이미연은 고1이었던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미연은 KBS 청소년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최수종,
'키스신' 물어보자 돈 많이주냐고 되묻는 여배우지난해 MBC 사극 드라마 '연인'으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든 배우 안은진. 올여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다정다감하면서도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다. 언니 라인인 염정아, 박준면에게는 애교 많고 넉살 좋은 동생의 모습을, 막내인 덱스와는 티격태격 찐 남매 케미를 선사한 그녀가 최근 덱스가 진행하는 유튜
5남매 낳았는데 전부 다 잘 키운 자식농사 레전드 축구선수다둥이 가족으로 유명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자녀들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국은 19세부터 41세까지 현역 선수로 활약했던 축구선수입니다. '라이언 킹'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 선발에서 제외되며 선수 인생에서 굴곡을 겪었는데요. 이동국의 등번호 20번은 전북 현대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고, K
만난지 3개월만에 혼인신고하고 집에 2년간 비밀로 한 배우남편을 놓치기 싫어서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한 여배우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진서연인데요. 진서연은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로 데뷔 후 영화 '독전'에서 배우 김주혁의 파트너 보령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전설의 고향-환향녀' '황금의 제국' '이브의 사랑' '원 더 우먼' 등에 출연하며
한가인이 인정한 잃어버린 동생 같다는 남자 아이돌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김동준. 탄탄한 춤과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미녀인 한가인의 친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쏙 빼닮은 얼굴로 데뷔 초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두 사람이 어찌나 닮았던지 김동준은 데뷔 초 일주일에 두 번씩은 여장을 하는가 하면, 자신이 늘 한가인 닮은 꼴로 소개되는 터에 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
무대 울렁증으로 가수의 꿈 포기한 소녀의 현재 직업가수를 꿈꾸던 소녀가 개그우먼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놀라운데요. 바로 무대 울렁증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그우먼 김숙은 1995년 KBS 공개 12기 코미디언에 선발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꿈은 가수였다고 하는데요. 대학 시절 밴드 활동을 했지만, 무대 울렁증으로 가요제 무대에 서면 실수를 연발했죠. 밴드 동료였던 개그우먼 이장숙이 무대
두번 공개 연애 하고는 아직도 애인 급구 중이라는 전현무2번의 공개 열애로 연예계 화제를 몰고 다녔던 MC 전현무의 연애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전현무는 지난 4월 강원도의 한 군용마트에서 가방에 '애인 급구'라는 글자를 새기며 애인 공개 모집에 나섰는데요. 최근 전현무는 "반년 동안 애인은 못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인은 늘 필요하다"는 말로 간절함을 드러내기도 했죠. 앞서 슈퍼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이혜성과
출생의 비밀 꼭꼭 숨겨왔다는 미남 배우의 정체본업도 잘하고 예능감도 뛰어난 미남 배우 권율의 의외의 가족관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권율의 본명은 권세인으로, 1982년 6월 29일생입니다. 권율이라는 예명은 "남자다운 이름을 쓰자"는 당시 소속사 사장의 권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2001년 연극 '카르멘'으로 데뷔한 권율은 2002년 영화 '생일',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에 출연하며 차근차
아버지가 한글 사랑해서 지어준 이름이 '정음'이라는 연예인배우 황정음의 독특한 이름에 얽힌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빠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훈, 민, 정음, 훈민정음'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황정음의 첫째 오빠 이름은 황훈, 둘째 오빠 이름은 황민입니다. 황정음은 이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 독특한 작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글을 너무 사랑하는 아버지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