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발렌타인데이... 초코릿 부자 연예인들생일마저 치이게 만드는 배우들 고이 간직해온 마음을 고백하기 좋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공교롭게도 발렌타인데이에 태어나 생일마다 무수한 초콜릿 선물을 받았을 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성훈(1983) 2011년 '신기생뎐'의 주인공으로 발탁
너무 예뻐서 괴롭힘당하던 백치미 연기 달인‘황우슬혜는 좀 독특한 팬덤이 있는 배우다. 데뷔작 ‘미쓰 홍당무’의 이유리 선생을 시작으로 ‘사랑의 불시착’의 도혜지나, 영화 ‘레슬러’의 도나 등 사랑스러운 백치미 연기를 따라올 배우가 없다. 그러나 사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었다. 집 앞까지 쫓아와서 가방을 뺏고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원래 조용한 성격에 눈에
이경규가 'MBC가 가장 먼저 망할 것'이라고 한 이유예능대부 이경규가 공중파 3사 중 MBC가 가장 먼저 망할 것이라고 한 이유는? '갓경규를 통해 유튜브 웹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예능대부 이경규가 최근 공중파 3사 중 MBC가 가장 먼저 망할 것이라고 소신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과연
예능 나오려고 4kg 감량한 사상 초유의 연예인드라마나 영화 등의 작품을 위해 기꺼이 감량하는 배우들은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을 위해서 감량을 감행한 연예인이 있다고? 바로 톱모델 정혁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3월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정혁. ‘걸어 다니는 조각상’이라는 해당 회차의 콘셉트를 위해 무려 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스의 조각상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복장과 비주얼로 등장한 정혁.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
생애 첫 예능 위해 졸업식도 포기한 이대 나온 여자지난해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배우로 첫 데뷔한 노윤서. ’20세기 소녀’에 이어 올 상반기 종영한 ‘일타 스캔들’까지 출연한 모든 작품에서 고등학생 소녀를 연기했는데요. 사실은 이화여대 서양화과 18학번으로 지난 2월 말 졸업했습니다. 심지어 과대표를 맡을만큼 똑부러진 그인데요. 부득이하게 뜻깊은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바로 생애 최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지난 3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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