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참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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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도 못받았는데 사비로 부산 와서 드레스 사입고 레드카펫 걸었던 배우 초대도 없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던 일본 여배우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 배우 나오(본명 타카조에 나오)는 지난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정지영 감독과 파트너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당시 나오가 출연한 영화 '링 사이드 스토리'가 영화제 초대 작품으로 출품되어 주연배우들은 초대를 받았는데요. 조연 중의 조연으로 초대받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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