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절친 (2 Posts)
-
‘터프가이’ 한마디로 신민아 빵터뜨린다는 여배우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작은 아씨들’, ‘천원짜리 변호사’ 두 작품에서 악역과 선한 역, 상반되는 두 캐릭터를 훌륭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공민정. 연극무대와 다양한 독립영화 등에서 활약해왔지만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린 건 2021년 방영된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하면서부터입니다. 극 중 신민아가 맡은 ‘윤혜진’의 절친이자 치위생사 ‘표미선’ 역할을 맡아 특유의 유쾌함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재미를 더했는데요. […]
-
한류 1세대 톱스타인데 친구들이 자꾸 비웃는 이유 서울예대 개그동아리 회장에서꽃미남 가수 ‘강민’으로 변신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 출신의 배우 안재욱은 단막극 ‘눈먼 새의 노래’에서 실제 인물인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의 역할을 맡아 신인임에도 빼어난 연기로 주목 받았다. 안녕? 난 민이라고 해 이후 자사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던 중 1997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서 톱가수 ‘강민’을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인기가 오죽했으면 서브남주였던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