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천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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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보는데서 뽀뽀만 30번 넘게 한 박정민, 문근영 87년생 동갑내기 배우인 박정민과 문근영은 2016년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랐다. 한 달여 동안 매일같이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난 두 사람, 초반 1-2회차를 관람한 관객들은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된다. 바로 두 사람이 작품 속에서 30번이 넘게 뽀뽀를 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기 때문. 당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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