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얼굴도 잘 못알아본다는 대세 배우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 이어 2020년에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백상연기대상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TV부문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배우 오정세. 자신만의 연기 바이브로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한다. 바로 사람의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안면인식장애. 기
30대인데 국민 연하남으로 불리고 싶다는 배우 서강준볼수록 빠져드는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에 매력적인 눈매와 콧대,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는 미남배우 서강준. 2016년 tvN '치즈 인 더 트랩'에서 까칠한 백인호 역할을 맡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1993년생으로 유승호, 박보검 등의 배우들과 동갑인 그. 제작보고회 당시 '리멤버', '응답하라 1988'에서 활약한 두 배우들보다 자신이 더 나은 점이
한때 '결혼하고 싶은 여자 1위'였던 그녀[넷플릭스 신작] 1월 23일 공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비하인드 1부 엠마 스톤, 올리비아 콜먼, 레이철 바이스 등 연기 장인들이 우르르 나왔던 문제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91회 아카데미 최고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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