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165cm에서 185cm 된 비결2000년대 중반부터 뮤지컬 배우로서 대학로의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배우 주원은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할을 맡으며 매체 연기에 처음 도전하게 됩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185cm의 훤칠한 키에 강동원을 닮은 마스크, 게다가 탁월한 노래 실력까지 여심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남자 손도 못잡아보고 처녀귀신 되었다는 5대 얼짱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이주연이 ENA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죽어 한이 맺힌 처녀 귀신 역할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야한 사진관으로 복귀한다는 '분당의 이나영''야한(夜限) 사진관'으로 드라마 복귀하는 권나라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의 배우 권나라. 172cm의 늘씬한 키에 다리 길이만 106cm일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하는 스타인데요. 걸그룹 활동 당시 "팀에서 황금비율을 맡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타고난 비율과 미모 덕분에 학창시절을 보낸 분당에서는 '분당 이나영', '분당 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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