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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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마 닮았나? 3개월 만에 7cm 자란 국민조카 추사랑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아빠인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추사랑. 남성미와 야성미가 넘치는 아빠보다 173cm의 늘씬한 키와 미모를 자랑하는 엄마인 야노 시호를 더 빼닮은 모습과 이름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남녀노소 불문한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슈돌'의 원년멤버로서 2016년 3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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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찐 금수저! 70세에 최강근육 자랑한 사랑이 할머니 근수저 집안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추성훈 가족 1975년생 추성훈은 48세의 나이지만 아직도 종합격투기 MMA의 현역 선수입니다. 작년에도 자신보다 열 살이나 어린 숙적 아오키 신야 선수를 TKO로 쓰러뜨렸었지요. 엄청난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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