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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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5000평 땅과 별장을 선물 받았던 배우 해외에서 K-드라마 인기가 엄청난 가운데 배우 안재모가 원조 한류 스타의 위엄을 뽐냈습니다. 안재모는 올해 데뷔 28년 차로 1996년 KBS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후 '용의 눈물' '학교' '야인시대' 등 여러 대표작을 남겼습니다. 그 가운데 2002년 방영된 SBS '아인시대'는 안재모를 톱배우로 만든 작품입니다. 청년 김두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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