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사연으로 고백한 청취자와 결혼한 연예인개그우먼 안영미가 얼굴을 공개한 적 없는 남편의 '영혼설'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28일 비연예인 동갑내기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습니다. 당시 남편의 존재를 본 사람이 없어 "영혼식 아니냐"는 사람도 있었다는데요. 공개된 안영미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달달합니다. 두 사람은 2015년 3월 소녀시대 써니의 라디오 '
아빠 없는 돌잔치에 축의금 덜 걷혀서 결혼식 한다는 연예인개그우먼 안영미가 '아빠 없는 돌잔치'로 화제가 된 지 한 달 만에 결혼식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방송에서 안영미는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혼인신고 이후 4년 만의 결혼식 계획입니다. 안영미는 방송에서 "자꾸 미혼 의혹이 일고 있는데 혼인신고
방송 중 넷째 임신 예언 듣고 출산하더니 다섯째 임신한 다산의 아이콘4형제의 엄마인 코미디언 정주리. 직속선배인 코미디언 김지선과 배우 정혜영을 잇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맘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4형제는 최초. 2005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뒤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큰 활약 하며 '따라와', '안 팔아' 등의 코너로 큰 인기를 끈 그녀, 첫사랑인 남편과 9년여의 장기연애 끝 2015년 결혼해 같은
43세인데 16세 연하에게 대시 받았다는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1세대 레이싱걸 출신의 배우 오윤아. 과거에는 노안의 아이콘이었지만 운동을 20년 가까이 해오면서 집중관리를 하다보니 몸매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어느덧 43세가 되었지만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크롭티나 영한 느낌의 옷을 입고다니다보니 좀 더 어린 이미지로 봐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시간이 더 지나면 못 입을 지도 모른다고) 한 번은 아는 언니와 지인이 운영하는 펍에 방문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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