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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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난해서 300만원 상금 받으러 대회 나왔다가 데뷔, 건물주 된 연예인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이제는 사업가가 된 안선영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선영은 케이블TV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며 예능에서 많은 활약을 했는데요. 경성대 연영과 수석 입학자답게 2001년부터 드라마, 영화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를 겸업합니다. 주로 조연을 맡은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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