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며 무정자증일까 걱정했다는 배우배우 이창훈이 17살 연하의 미모와 아내와 결혼하며 자신이 '무정자증' 일까 봐 고민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창훈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M' '야인시대' '순풍산부인과' '학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8년, 42세 나이에 결혼을 17살 연하 아내 김미정 씨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돈 못벌어서 은퇴하려 했는데... 아내에게 천만원 용돈 받고 인증한 배우배우 이종혁이 지난 7월 31일 생일을 맞이해 아내에게 '1천만 원'의 용돈을 받은 것을 인증했는데, 부러움과 질투가 아닌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너무 많이 줘서 놀랐네.. 그가 받은 용돈의 액수는 실제 1천만 원이 아니라 총 '1만 1천 원'이었던 것. 그의 아내는 1만 원 권 한 장 위에 1천 원 권을 곱게 접은 '천만 원'을 예쁜 봉투에 담아 정성스럽
6개월 만에 결혼한 남편이 아무 말 내뱉어 너무 힘들다는 아내기자, 앵커, 통역사를 비롯해 MC까지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안현모 대원외고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언어학 학사에 이어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까지 졸업한 미모의 인재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지난 2017년 래퍼 출신의 프로듀서 라이머와 교제한 지 무려 6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하며 또 한 번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신혼 초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 지난해에는 부부들이 스포츠댄스를 배우며 더 가까워지는 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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