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합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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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g→45kg 무리한 다이어트로 시체나 마찬가지 소리 들었다는 방송인 배우 장광의 딸이기도 한 방송인 미자.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먹는 것을 사랑했고, 초등학교 시절에는 라면 3개는 기본으로 먹는 ‘타고난 대식가’로 유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학교 대표 육상선수로 활약하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죠. 하지만 미술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체중은 고3 때 80kg까지 올랐습니다. 아나운서의 꿈을 품게 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녀는 단기간에 50kg대 후반까지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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