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미모의 미스코리아 아내 둔 아나운서JTBC를 대표하는 아나테이너로 장성규가 있었다면, SBS에는 조정식이 있었다. 빼어난 미남은 아니지만 친근감 있는 외모에 유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조정식은 2012년 장예원과 함께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다. 유쾌한 성격과 입담 덕분에 자사의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는가 하면 DJ로도 활약한 조정식. 성우 뺨치는 목소리 연기, 특히 한
현모양처가 꿈인데 연하남과 결혼해서...어릴 적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지만, 연하 남편을 만나 꿈을 이룰 수 없게 됐다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뉴스 진행을 맡았고, 예능, 교양 등 여러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습니다. 선화예술중학교 졸업 후 국립국악고에 진학하여 이화여대 무용학 학사와 미술사학 석사를 수
검사랑 결혼하더니 남편 대신 엄마 성 물려준 최연소 아나운서2022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소속 검사인 정용진과 2022년 결혼한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 어느덧 슬하에 1남 1녀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간 그녀의 행보는 여러모로 파격적이었습니다. 김수민은 2018년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발탁되었는데요. 1997년생으로 입사 당시 만 21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잘 나가는 국가대표마다 열애설 났다는 미녀 아나운서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계에 입문했다. 장예원은 당시 만 22세로 숙명여대 재학 중이었는데, 학생의 신분으로 1,900: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것은 물론 예쁜 미모에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큰 주목을 받았다. SBS에 입사한 후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집밥 집착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라는 30년차 아나운서1993년 KBS 공채 19기로 입사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뉴스는 물론, VJ특공대, 좋은나라 운동본부, 도전지구탐험대 등 다양한 주요 TV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KBS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나 탁월한 입담과 털털한 성격으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9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인 FM대행진의 DJ로 활약하는가 하면, 2020년부터
재벌에 시집간 아나운서가 배우 데뷔한다 하자 남편 반응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혜은은 51세의 나이에도 '꿀광미모'가 언제나 화제입니다. 김혜은은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출신의 인재로, 1997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방송 일을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IMF가 터지면서 성악에서 아나운서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는데요. 청주 MBC에서 시작했지만, 뛰어난 재능으로 뉴스데스크 메인 기상캐스터로 발탁되며 활약
아내 보자마자 '너희 집에 가자'고 들이 댄 아나운서친근한 이미지의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손석희, 신동호 등과 함께 1990년대~2000년대까지 MBC를 대표하는 얼굴이었던 그는 지금의 아내와 2010년 재혼했습니다. 이재용은 MBC에 입사하던 1992년 한차례 결혼한 바 있으나, 11년 만인 2003년 협의 하에 이혼했는데요. 참고로 전처와의 사이에는 1993년 태어난 아들 이지호가 있으며
두번 공개 연애 하고는 아직도 애인 급구 중이라는 전현무2번의 공개 열애로 연예계 화제를 몰고 다녔던 MC 전현무의 연애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전현무는 지난 4월 강원도의 한 군용마트에서 가방에 '애인 급구'라는 글자를 새기며 애인 공개 모집에 나섰는데요. 최근 전현무는 "반년 동안 애인은 못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인은 늘 필요하다"는 말로 간절함을 드러내기도 했죠. 앞서 슈퍼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이혜성과
아침마당 하차 통보 후 잠적했던 아나운서의 고백18년 동안 진행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 받은 후 하차한 전 아나운서 이금희가 진실을 고백했습니다.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라디오, TV 등에서 신뢰 주는 진행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6시 내고향'부터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사랑의 리퀘스트' '인간극장' 등 국민 프로그램의 진행을
꿈이었던 정규직 2년만에 퇴사하고 재벌가에 시집간 아나운서2015년 12월 연합뉴스 TV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2016년 4월 MBC 33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민형. 입사 5개월 만에 MBC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되는 등 주목받게 된다. 입사 당시 정규직 전환을 약속받고 입사했지만 계약 기간이 끝난 후에도 정규직이 되지 못하자 2018년 SBS 입사시험에 도전해 아나운서 생활 4년 만에 정규직이 되었다. 이후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인데, 동서와 비교되어 시댁 가기 싫다는 분전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최근 방송에서 시댁 방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정다은은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시댁에만 가면 작아질 때가 있다"고 밝혔다. 2017년 동료 아나운서 조우종과 결혼한 정다은은 결혼 1년 후 시동생의 결혼으로 새 동서를 맞이했다. 그의 동서는 다름 아닌 세계적인 프로골퍼
아들의 첫 집 보고 오열하셨다는 어머니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직장인과 자연인 그 어딘가의 삶을 보여준 덕분에 '아나운서계의 기안84'라는 별명을 얻은 아나운서 김대호. 그는 현재 홍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거주 중인데, 이전에 살던 월세 오피스텔의 주인이 재계약이 다가오자 보증금을 3천만 원이나 올려달라고 하는 터에 해당 집을 매매로 장만하게 된다. 회사에서 미리 퇴직금을 정산받고 부모
40대 같은 미모의 환갑잔치 사진으로 화제 된 전설의 아나운서 백지연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던 백지연이 최근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 공개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달구고 있습니다. 1964년 8월 5일생인 백지연, 올해가 2024년이니 이번 생일이 그녀의 60번째 생일 즉 '환갑'이었는데요.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생일을 맞이한 그녀의 '환갑잔치'에는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특히나 평소 친
온라인으로 3개월 만나고 결혼한 '사이버 러브' 아나운서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현욱은 2014년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그의 나이 44세였으니 당시 기준으로는 꽤나 늦은 나이였다. KBS를 대표하는 남자 아나테이너로 전현무를 꼽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보다 6 기수 위인 김현욱 역시 못지않은 끼와 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것은 그의 현란한 탬버린 솜씨를 보시면 알 수 있다.
인터뷰 하는 아나운서 갑자기 끌어안아버린 축구선수2014년 전주 현대 모터스에 몸담았던 축구선수 김남일(前 국가대표)은 그해 11월 경기를 마치고 자신을 인터뷰하러 온 여성 아나운서를 냅다 안아버린다. 이 사건(?)은 화제는 되었지만, 논란은 되지 않았다. 왜냐? 해당 아나운서가 바로 그의 아내이자 KBS 아나운서인 김보민이기 때문. 그는 당일 열린 경남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헤딩슛으로 결승
2023년에 결혼 한다더니 2022년 결혼하고 벌써 애엄마 된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연합뉴스 TV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아나운서 이윤지는 2022년 8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에 입상할 만큼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이윤지. 같은 해 12월부터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2021년 3월 돌연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다. 드레스를
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미녀들만 한다는 직업 3관왕 달성한 배우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3관왕 달성한 배우 이보영은 대학 4학년 때, 주변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했고, 이 대회에서 '대전-충남 진'으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이 시점부터 연예계로부터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지만, 이보영은 이미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꿈은 아나운서와 승무원이었고, 대한
5년간 비밀 사내연애하고, 같은 날 퇴사한 아나운서 부부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나란히 입사한 조충현과 김민정. 두 사람은 입사 5년 만인 2016년 7월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입사 이후 5년 동안 동료들의 눈을 피해 주말 맛집 데이트를 즐기거나 퇴근 후 심야 영화를 보러 가는 등 소소한 만남을 가졌다는 두 사람. 그야말로 5년여의 조용한 사내연애 끝에 같은 해 9
퇴사하고 재벌가에 시집간다고 소문난 아나운서의 근황KBS 전설의 아나운서 32기 최송현 2006년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과 함께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송현. 당시 KBS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노현정이 퇴사한 후 '상상플러스'의 후임으로 발탁되며 아나테이너의 계보를 잇게 된다. 하지만
국민 MC 유재석 커리어 끝낼 수 있다는 유일한 존재지금은 유재석의 아내로 더 유명한 MBC 전 아나운서 나경은.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던 중 '무한도전'을 통해 만난 유재석과 연인으로 발전, 2008년 결혼합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자사의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활약하던 나경은은 2013년 퇴사 후, 바쁘게 활동 중인 남편 유재석을 대신해 육아와 내조에 전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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