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티 입고 한 집에 살아도 열애설 안나는 연예인여배우와 훈남 모델이 대놓고 커플티를 입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배우 한지현과 모델 한승수가 쌍둥이 남매로 밝혀졌는데요. 한지현과 한승우는 1996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28세입니다. 2분 간격으로 태어난 누나, 동생이죠. 한지현은 2020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데뷔해 단번에 주연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극 중 엄기준, 이지아의 딸로 김영대와
10년된 남자친과 결혼하고 혼인신고 없이 살던 여배우십년지기 남사친과 결혼한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현주는 17살에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습니다. 2001년 당시 한예슬, 한지혜, 소이현, 최여진, 김빈우 등 스타들이 대거 배출됐는데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본격 데뷔한 공현주는 '너는 내운명' '우아한 가' '하이클래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온라인으로 3개월 만나고 결혼한 '사이버 러브' 아나운서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현욱은 2014년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그의 나이 44세였으니 당시 기준으로는 꽤나 늦은 나이였다. KBS를 대표하는 남자 아나테이너로 전현무를 꼽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보다 6 기수 위인 김현욱 역시 못지않은 끼와 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것은 그의 현란한 탬버린 솜씨를 보시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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