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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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억 벌었는데 한 푼도 못 모았다는 연예인 1999년 KBS '개그콘서트-사바나의 아침'에서 추장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코미디언 심현섭. 해당 캐릭터를 통해 6년여의 무명 생활을 끝낼 수 있었던 그는 이후 '봉숭아 학당'에서 2대 맹구를 연기하며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하루에 많게는 17개의 스케줄을 소화할 정도로 바쁘게 지냈다고 한다. 라디오 광고를 비롯해 각종 행사와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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