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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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배우 되어버린 한국 국민여동생 한국활동 다시 시작하는 우리배우 '심은경' 2003년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한 배우 심은경은 이후 '태왕사신기’, ‘황진이' 등에서 명품 아역으로 자리 잡았다. 고등학생 시절 출연했던 영화 '써니'와 '광해, 왕이 된 남자'로 흥행을 이끌더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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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작품 때문에 아직도 결혼설 돈다는 꽃보다 남자의 그녀 2000년대 중반 일본 T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인 마키노 츠쿠시 역할을 맡아 우리에게도 익숙한 배우 이노우에 마오. 지난해 초 방영된 드라마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에서는 한국의 배우인 심은경과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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