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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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반대한 부모님 설득하려 110kg → 70kg 감량한 배우 학창 시절 100kg이 넘었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 무려 40kg을 감량한 배우가 있다. 바로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제이미와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마태오(이서진) 아들이자 배우인 고은결을 연기한 '멍뭉미' 매력 가득한 신현승이 그 주인공이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신현승은 고등학교 시절 연극을 보고 난 후 배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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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110kg 넘었는데 배우되려고 40kg 감량한 긁지않은 복권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서이서진 훈남 아들 연기한 배우 신현승 지난해 방영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이서진이 연기한 ‘마태오’의 아들이자 신인 배우 ‘고은결’을 연기한 신현승. 2021년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서 ‘제이미’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에 앞서 카카오M의 통합오디션에 무려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 ‘오늘부터 계약연애’의 주인공 자리를 딴내 신현승. 천정명과 이제훈 등의 배우들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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