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파티에서 햄버거 못 먹어서 엉엉 운 8살 소녀의 정체케이크를 앞에 두고도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소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배우 신세경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그녀. 초등학교 2학년이던 1998년 서태지의 첫 솔로앨범인 서태지의 'Take Five'의 포스터 속 주인공이 되는데, 짙은 머리칼과 눈썹, 눈동자에 눈물을 흘리는 신비로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사
쌍둥이 화보 촬영 했던 닮은 꼴 남녀배우너무 닮아서 보고 또 봐도 신기한 남녀 배우들 최우식과 박소담 '기생충'에서 기우와 기정 남매를 연기한 최우식과 박소담. 봉준호 감독은 최우식을 먼저 캐스팅한 후 최우식과 닮았다는 이유로 박소담을 캐스팅했다고 한다. 물론 연기력에 대한 믿음은 기본이겠지만! 처음엔 최우식과 닮았다는 사실을 몰랐던 박소담은 나중에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을 본 후 비로소 인정하
조정석, 인생 바뀔 준비는 됐어?공효진이 직접 선택한 배우 '조정석'의 최근행보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가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 때문에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로맨스를 그린 2016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할에는 '공블리' 공
군 제대 후에도 고등학생들한테 반말 들었던 동안 배우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숙해진 배우 이주승,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1989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어느덧 30대 중반이지만, 무척이나 동안인 배우입니다. 데뷔 당시에도 이미 20대였지만 워낙에 동안이다보니 10대 학생 역할을 유독 많이 맡았던 이주승. 군 전역 후 영화 ‘방황하는 칼날(2014)’에서 10대 범죄자 캐릭터인 ‘조두식’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오디션 현장에서 다른 고등학생 배우들에게 […]
얼굴에 신세경-한소희 반반 있어 데뷔하면 대박날 거라는 모델배우 한소희와 신세경 두 사람을 반반씩 빼다박은 넘사벽 미모로 화제가 되고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이름은 바로 차주영.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 깊은 눈매를 자랑하는 차주영. 한소희와는 자매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인데요. 묘하게 분위기는 또 신세경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아직 나이나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모로 큰 관심을 받고있는 차주영은 모델 김원중의 소속사인 앨 컴퍼니와 배우로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빼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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