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화보 촬영 했던 닮은 꼴 남녀배우너무 닮아서 보고 또 봐도 신기한 남녀 배우들 최우식과 박소담 '기생충'에서 기우와 기정 남매를 연기한 최우식과 박소담. 봉준호 감독은 최우식을 먼저 캐스팅한 후 최우식과 닮았다는 이유로 박소담을 캐스팅했다고 한다. 물론 연기력에 대한 믿음은 기본이겠지만! 처음엔 최우식과 닮았다는 사실을 몰랐던 박소담은 나중에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을 본 후 비로소 인정하
할리우드 CG값 너무 비싸서 직접 회사차린 '신과 함께' 감독‘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은 2011년 덱스터 디지털이라는 VFX(시각특수효과) 회사를 직접 설립하게 됩니다. 그가 직접 VFX 회사를 차린 이유는 바로 2013년 개봉한 영화 ‘미스터 고’ 때문이었습니다. ‘미스터 고’는 야구선수로 활약하는 45세 고릴라 ‘링링’과 그의 유일한 가족인 소녀 ‘웨이웨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링링’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할리우드 VFX 회사에 찾아갔으나 디지털 고릴라를 만드는 […]
40년 동안 쓴 자기 얼굴이 지겹다는 미남 스타‘범죄도시 3’에서 최종 빌런 연기를 위해 20kg을 증량한 배우 이준혁. 시원하게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인데요. ‘신과 함께’ 시리즈의 악역 소대장인 박무신 역으로 쌍천만 관객에게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그가 다시 한번 악역으로 돌아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악역에 걸맞는 망언(?)을 해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무려 본인의 잘생긴 얼굴을 두고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라고 […]
잘생긴 것도 부러운데 억대 오픈카 타고 드라이브해 부러움 사는 미남 배우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버서더 주지훈SNS에 오픈카 드라이브하는 여유로운 모습 공개 배우 주지훈이 최근 벤츠 슈퍼카를 운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픈카를 몰며 능숙하게 해안도로를 달리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으며 AMG 오너를 대상으로 한 멤버십 프로그램 ‘AMG 오너 커뮤니티 코리아(AOCK)’를 론칭한 바 있다. 주지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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