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유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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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제2의 아이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전설의 비주얼 센터 '원조요정' S.E.S. 유진과 엄마 쏙빼닮은 두 딸 90년대 후반 1세대 걸그룹 S.E.S.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유진. 당시 SM의 이수만 회장이 직접 캐스팅을 제안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로 원조 국민요정에 등극햇었지요.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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