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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하 남편과 40세에 결혼하더니 별거 해야 했다는 여배우 안정적이고 탁월한 연기력은 물론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자랑하는 배우 김미숙. 1979년 K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오랜 세월 대중과 함께 해오고 있는데요. 오랜 시간 미혼으로 지내던 그녀는 40세이던 1998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이자 5살 연하의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최정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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