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 예쁘게 굴려놨으니 괜찮다' 작품 위한 삭발 고민에 어머니가 건넨 말장재현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검은 사제들'에서 악마에게 빙의된 소녀 이영신 역할을 맡아,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박소담. 구마 의식을 치르는 장면에서는 우리말을 비롯해 라틴어, 중국어, 영어로 된 대사를 한 호흡으로 내뱉는 것은 물론, 언어가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목소리 역시 직접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일
93kg 통통 비주얼에 히메컷으로 등장했지만 행복해보이는 배우지난 20일, 고경표는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콜렉션' 2024 F/W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그는 흰색 브이넥 셔츠와 베이지색 면 팬츠, 그리고 네이비색 재킷을 매치하여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재킷에 있는 골드 버튼 포인트가 그의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죠. 하지만 이날 고경표의 스타일링
얼마나 말랐으면.. 스카프 한 장으로 옷 만든 연예인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의 미주가 최근 더 스타매거진을 통해 MZ 리조트룩을을 선보였습니다. 이미주는 봄에 맞게 다양하고 화려한 스타일들을 소개했는데요. 화사한 옐로우 원피스에 가디건을 매치한 모습을 시작으로, 풀장을 연상케하는 퍼플톤의 니트탑, 올화이트 패션 등 다양한 룩을 선보였는데요.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바로 마지막 착장으로 선보인 스카프탑 패션이었습니다. 미주는 샤넬 스카프 한 장으로 완벽한 리조트 룩을 선보였는데요. 웬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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