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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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소녀시대 데뷔조에서 빠졌다는 미녀 배우 2001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무려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이연희. 3년여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04년 KBS 드라마 '해신'에서 수애의 아역을 연기하며 본격 데뷔합니다. 이연희가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뻔했다는 이야기는 무척 유명한데요. 해당 팀의 멤버인 유리는 이연희가 '너무 독보적으로 예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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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얼떨결에 데뷔한 스타들 모음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처럼 친구따라 강남에 오디션 보러 갔다가 연예인 데뷔를 하게 된 스타들이 있습니다. 얼떨결에 운명처럼 데뷔한 그들의 이야기를 모아보겠습니다. 시우민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은 원래 체대 입시를 준비하던 체대 지망생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친구가 SM 공개 오디션이 있으니 같이 보지 않겠냐며 제안해 참가 했는데요. 과거 한 예능에 출연, 그 친구 아니었으면 데뷔하지 못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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