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핏 때문에 무엇을 입어도 해외 명품이라고 오해 받는 배우단아한 얼굴과 나지막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수애. 화려한 마스크는 아니지만 168cm의 늘씬한 키와 비율 덕분에 어떤 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스타. 그런 그녀가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영화제와 시상식의 레드카펫. 늘씬한 비율과 90도로 떨어지는 완벽한 직각어깨 덕분에 어떠한 스타일, 어떠한 컬러의 드레스를 입어도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한다
너무 예뻐서 소녀시대 데뷔조에서 빠졌다는 미녀 배우2001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무려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이연희. 3년여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04년 KBS 드라마 '해신'에서 수애의 아역을 연기하며 본격 데뷔합니다. 이연희가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뻔했다는 이야기는 무척 유명한데요. 해당 팀의 멤버인 유리는 이연희가 '너무 독보적으로 예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지 않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얼떨결에 데뷔한 스타들 모음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처럼 친구따라 강남에 오디션 보러 갔다가 연예인 데뷔를 하게 된 스타들이 있습니다. 얼떨결에 운명처럼 데뷔한 그들의 이야기를 모아보겠습니다. 시우민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은 원래 체대 입시를 준비하던 체대 지망생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친구가 SM 공개 오디션이 있으니 같이 보지 않겠냐며 제안해 참가 했는데요. 과거 한 예능에 출연, 그 친구 아니었으면 데뷔하지 못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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