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7cm인데 다리 길이만 1m가 넘는다는 롱다리 가수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원더걸스' 출신의 선미. 파격적이라고 할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짧은 헤어스타일과 핫팬츠 패션은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길고 늘씬한 다리 덕분에 결코 쉽지 않은 패션과 퍼포먼스가 더 돋보이는 효과를 낳았는데, 많은 K팝 팬들은 이때 선미의 콘셉트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고 평가하며,
159cm인데 비율 때문에 170으로 보이는 그녀‘오 마이걸’의 유아가 신곡 ‘루프탑’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10년 차 걸그룹 메인댄서답게 이번에도 멋진 퍼포먼스가 연일 화제인가운데, 19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아이돌 10년이면 도를 닦는다’는 명언과 함께 이제는 활동 자체를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청순돌 '여자친구' 유주가 선보인 관능미 넘치는 드레스 패션2015년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주가 최근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관능미 넘치는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유주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우아함이 느껴지는 보라색과 검은색 드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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