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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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도 아니고 유학 뒷바라지 하느라 경력 단절 되었다는 여배우 두 아들의 미국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기꺼이 경력 단절을 선택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오연수인데요. 중3 때 잡지 모델 활동을 시작한 오연수는 19살인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며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청순한 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오연수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사랑과 성공' '주몽' '나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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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배용준과 운명 바뀌었다는 배우 배우 이종원이 파란만장했던 신인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종원은 1994년 방영된 MBC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출연하며 단번에 인기 스타가 됐습니다. 지금은 톱스타가 된 장동건, 손지창, 심은하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도 유명하죠.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고, 한국 젊은이 사이에서 농구 붐을 일으킬 정도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는데요.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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