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놀이 (1 Posts)
-
남편이 더 좋은 여자 만날까봐 절대 이혼하지 않는다는 톱 가수 가수 조갑경이 남편 홍서범과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갑경은 1994년 9살 연상 홍서범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33세 노총각이었던 홍서범이 24세 꽃다운 나이의 조갑경에게 수차례 호감을 표시해 결혼에 골인했죠. 1986년 MBC 대학가요제 스케치북 '소꿉놀이'로 가요계 데뷔한 조갑경은 홍서범 덕분에 '미녀가수'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조갑경-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