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미녀라는 사실 고백하고 다녔다는 고현정미스코리아 출신 스타를 대표하는 고현정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발을 내딛는다. 당시 진은 그녀보다 1살 많은 오현경. 알려진 바에 의하면 고현정이 진이 아니라 선에 당선된 이유는 바로 당시에는 미성년자는 진이 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한 고현정. 이후 배우로 활
딸과 함께 술집 갔는데 딸보다 어려보여 혼자 신분증 검사당한 배우배우 황신혜가 최강 동안 미모로 겪은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1세입니다. '컴퓨터 미인'이라고 불렸던 그녀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각별한 모녀사이로도 유명하죠. 딸이 옆에 있는데 민망하게.. 나에게만 신분증 검사 황신혜는 딸의 해외 촬영에
컴플렉스 때문에 제왕절개 때도 화장했다는 '인간 비타민'어릴 적부터 놀림을 많이 받아 작은 눈이 컴플렉스였던 장영란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넘치는 활력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방송인 장영란. 과거 눈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던 장영란은 고백에 이어 과감하게 과거 수술 전의 모습을 공개했으며 수술을 총 3번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처음 안과에서 멋모르고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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