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절-2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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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지금이 더 많이 벌지만 예전이 행복하다는 최장신 예능인 선수시절 내내 ‘국보급 센터’라는 별명으로 불린 서장훈은 이제 한 번에 5~6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프로 예능인이다. 사실 한때는 자신은 연예인이 아니라 ‘유명인’이라며 극구 부인을 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선녀’ 복장을 결정하는 프로 방송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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