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모닝와이드 (1 Posts)
-
'명품백보다 근육' 더 가지고 싶다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2005년 SBS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희. 당시 입사한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생방송 모닝 와이드’의 앵커 자리를 맡을만큼 빼어난 인재이다. 김주희는 이후 예능에서 활발한 활약을 하면서 ‘힘주희’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X맨’에서 섹시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김주희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같은 해 11월 S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이듬 해 미스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