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경연대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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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냉장고 타려고 사투리 경연대회 나갔던 소녀 2015년 영화 '간신'으로 스크린에 데뷔, 2018년 '죄 많은 소녀'의 주연 '영희' 역할을 맡으면서 큰 주목을 받은 배우 전여빈. 강릉 출신인 그녀는 2011년 제18회 강릉단오제 사투리경연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한다. 당시 전여빈의 어머니는 몇 달 동안이나 딸에게 김치냉장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마침 대회 상품이 김치냉장고인 것을 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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