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1 Posts)
-
옷 때문에 집에서 밥을 안 해먹는다는 배우 최근 '악역의 새 역사'를 쓴 배우 이규한의 일상생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규한은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하며 악역의 새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연쇄살인마 J' 정태규 역을 맡은 그는 섬찟한 눈빛과 기이한 폭력성으로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만들었는데요. 이규한은 1996년 KBS드라마 '스타트'로 데뷔 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