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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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잘생긴 얼굴만으로 아이돌 되었다는 음치, 박치, 몸치 연예인 1세대 아이돌 '태사자'의 멤버 박준석의 최근 모습입니다. 78년생으로 어느덧 4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돋보이는 소년미가 눈길을 끄는 미중년이 되었습니다. 박준석은 헐렁한 힙합패션이 대세이던 1997년 댄디함으로 중무장해 나타난 4인조 보이그룹 '태사자'의 멤버로 데뷔합니다. 27년이 지난 지금 돌아봐도 데뷔 시절의 이들의 모습에서 촌스러움이라곤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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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돌 미모 뺨친다는 대륙의 '4천년돌' 사진 한 장으로 ‘천년돌’로 등극한 일본의 하시모토 칸나. 넘사벽 천상계 외모로 천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비주얼을 자랑한다는 뜻으로 붙여진 별명인데요. 그런데 중국에 ‘천년돌’을 능가하는 미모를 자랑하는 ‘4천년돌’이 있습니다. 바로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쥐징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중국의 소녀시대로 불리는 ‘SNH48’의 출신인 쥐징이. 투명할 정도로 뽀얀 피부에 깊고 진한 쌍꺼풀, 깊은 눈동자와 오똑한 콧날, 턱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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