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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평 한옥집 자랑하더니 4년만에 이별 소식 전한 배우 최근 공개적으로 이별을 선언한 여배우가 화제입니다. 바로 배우 한다감인데요.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한은정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는데요. 172cm 49kg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던 패션모델에서 연기자로 전향했죠.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건 재벌 2세 악역을 맡은 2002년 SBS '명랑소녀 성공기'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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