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몰래 후배와 연애하다 딱 걸린 아나운서소속사마저 몰랐던 철저한 비밀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오상진의 연애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세대 출신 오상진은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후 2013년 퇴사해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데요. 오상진은 MBC 직속 후배 김소영 아나운서와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오수아 양을 두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시절 오상진
'나 혼자 산다'서 외롭다더니 사실 연애중이었던 스타김연경에 이어 두 번째 스포츠인으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황재균. 해당 방송을 통해 노래방 덕후인 것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낳는다. 혼자서 3시간은 거뜬할 정도로 노래방을 좋아하지만 지독한 음치인 것이 킬포인트! 덕분에 KT그룹의 기가지니 광고까지 찍으며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더욱 친숙한 스포츠 스타가 된 그는 2022년 걸그룹 '티아
대기실서 스킨십 하다 스탭에게 비밀연애 걸린 배우들2015년~2016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는 해당 작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두 사람은 작품이 종영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드라마 촬영 도중 대기실에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한 스태프에 의해서 목격되었기 때문. 덕분에 스태프들에게는 두 사람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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