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1 Posts)
-
동안이라... 36살에 아직도 국민 연하남으로 불리는 엄친아 배우 선한 눈매와 반듯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해인.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손예진과 '봄 밤'에서는 한지민과 호흡을 맞추며 '국민 연하남'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88년생으로 37세(만 36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소년미 뿜뿜하는 동안 스타인 그. 과거 KBS '걸어보고서' 출연 당시 방문한 미국의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자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