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닮은 훈남인데 30kg 쪄서 아무도 못알아봄짙은 눈썹과 날카로운 듯 서글서글한 눈매를 자랑하는 이 남성. 지난 6월 호평 속에 종영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출연했던 배우 최광록이다. 비슷한 시기에 방영돼 큰 사랑받은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 변우석과도 많이 닮아 보이지만 최광록이 좀 더 짙은 마스크를 자랑하는데, 참고로 두 사람은 91년생 동갑내기이자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남자배우와 30cm 차이나 박스깔고 연기한 여배우유난히 장신 배우들과 인연이 많은 김혜윤 2018 ~ 2019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강예서'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혜윤. 차기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됩니다. 전작과는 18
군대 가려고 살 찌웠는데 3등급 나온 189cm 장신배우여심을 훔치는 미남 빌런 변우석 인기리에 방영 중인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커머스 유통업체인 두고의 대표이자 강남 일대에 마약을 유통하고 있는 메인 빌런 류시오를 연기하고 있는 변우석. 악역임에도 볼수록 빠져드는 잘생긴 얼굴과 189cm의 훤칠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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