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유산 (1 Posts)
-
고현정이 "같이 살고 싶다"며 공개 고백했던 유부남 50대임에도 늘 여전한 미모와 스타성을 자랑하는 고현정. 미스코리아 출신을 대표하는 톱스타인 그녀가 과거 "같이 살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남자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2021년 방영된 JTBC '너를 닮은 사람'에서 부부 연기를 펼쳤던 최원영인데요. 고현정은 작품 공개를 앞두고 가진 제작발표회에서 "볼 때마다 나를 웃겨주더라. 진짜 함께 살고 싶은 느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