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0년만에 같은 작품에서 다시 만난 스타 부부2004년 한 스타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됩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보연과 전노민이었는데요. MBC 드라마 '성녀와 마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배우. 유래 없는 10살 차의 연상연하 커플인 데다가, 두 사람 모두 재혼인 지라 여러모로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공식 석상에도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한 애
골프 치다 한숨 쉬더니 태명을 '버디'로 지은 톱스타 부부결혼 10주년에 둘째 소식 전한 이병헌♥이민정 부부 12살 띠동갑 내기 부부인 이병헌과 이민정.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이듬해인 2013년 많은 이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 부
2015년에 결혼했는데.. 딸이 대학생이라는 부부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 '선물'을 통해 처음 만난 후 '호박꽃 순정'을 통해서 재회하여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4년 8개월이라는 긴 연애 끝에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 5년만에 허니문 베이비(?)를 얻었는데요. 결혼
남편 혼자 칸 영화제 가서 몹시 분노했던 사연이선균이 '기생충'으로 혼자 칸 영화제 가자 화가 났다던 전혜진 2019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기생충'. 정식 개봉에 앞서 5월 개최되는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작으로 처음 칸 영화제
남편에게 키스신 '더 열심히 하라'고 한다는 여배우남편 류수영에게 키스신 "더 열심히 하라"고 한다는 박하선 2015년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 꾸준한 연기 활동과 여러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배우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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