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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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위해 삭발했다가 남친과 헤어진 여배우 아무리 직업이 배우라고 해도 삭발을 결정하기는 어려운 일. 2005년 개봉한 공포영화 '가발'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채민서는 작품 속에서 백혈병 환자인 수현 역할을 위해 5kg을 감량하는가 하면, 과감하게 삭발을 감행한다. 당시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한다. 배우 동료였지만 채민서가 작품을 위해 삭발을 해야 한다고 하자 무척 반대를 했다고. 같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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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발렌타인데이... 초코릿 부자 연예인들 생일마저 치이게 만드는 배우들 고이 간직해온 마음을 고백하기 좋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공교롭게도 발렌타인데이에 태어나 생일마다 무수한 초콜릿 선물을 받았을 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성훈(1983) 2011년 '신기생뎐'의 주인공으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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